안녕하세요 여러분, 물범쌤입니다:)
최근 이미지 생성형 AI 모델들의 발전 속도가 정말 빠른데요.
이전에는 사실적인 이미지를 잘 만드는 것만으로도 주목받았다면
요즘은 단순히 예쁜 이미지를 넘어
얼마나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지,
그리고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의 분위기를 얼마나 잘 구현하는지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모델은 바로 Krea 2입니다.
Krea 2는 AI 이미지·영상 제작 플랫폼으로 잘 알려진
Krea AI에서 직접 개발한 이미지 생성 모델인데요.
특히 이번에는 모델 가중치가 공개되면서
Krea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ComfyUI에서도 직접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Krea 2가 어떤 특징을 가진 모델인지 알아보고,
실제로 ComfyUI에서 워크플로를 불러와
이미지를 생성하는 과정까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Krea 2는 어떤 모델인가요?
Krea 2는 Krea AI에서 처음부터 직접 학습한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모델입니다.
기존에 공개된 특정 모델을 단순하게 수정하거나
파인튜닝한 모델이 아니라,
Krea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첫 번째 파운데이션 이미지 모델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Krea에서는 Krea 2를 개발하면서
이미지 안에 무엇을 넣을지뿐만 아니라
그 이미지가 어떤 스타일과 분위기로 보여야 하는지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인물 사진이라도
- 깨끗한 스튜디오 화보
- 거친 필름 카메라 사진
- 영화의 한 장면
- 회화적인 일러스트
- 실험적인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방향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죠.
기존 AI 이미지 모델을 사용하다 보면
프롬프트를 다르게 입력했는데도
색감이나 피부 표현, 조명이 비슷하게 나오면서
이른바 ‘AI 이미지 특유의 느낌’이 생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Krea 2는 이런 정형화된 결과에서 벗어나
조금 더 다양한 미적 표현과 스타일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델입니다.
2. Krea 2와 Flux-Krea는 다른 모델입니다
여기서 많은 분이 헷갈리실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전에 공개됐던 FLUX.1 Krea Dev와
이번에 공개된 Krea 2는 서로 다른 모델입니다.
FLUX.1 Krea Dev는 Black Forest Labs의 FLUX 모델을 기반으로
Krea가 함께 개발한 이미지 생성 모델입니다.
반면 Krea 2는 Krea AI가 처음부터 자체적으로 학습한
독립적인 이미지 생성 모델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FLUX.1 Krea Dev
- FLUX 구조를 기반으로 제작
-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사진 표현에 강점
- 일반인처럼 보이는 인물 사진 제작에 유용
Krea 2
- Krea에서 처음부터 자체 학습
- 다양한 스타일과 미적 표현에 초점
- 사진뿐 아니라 일러스트와 디자인 탐색에도 활용 가능
- RAW와 Turbo 모델로 구분
이름에 Krea가 함께 들어가 있어서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델의 기반과 목적이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3. Krea 2 RAW와 Turbo의 차이
현재 공개된 Krea 2는 크게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뉩니다.
바로 Krea 2 RAW와 Krea 2 Turbo인데요.
두 모델은 단순히 품질이 높고 낮은 관계라기보다
사용 목적이 서로 다릅니다.
3-1. Krea 2 RAW
RAW는 별도의 증류 과정을 거치지 않은
Krea 2의 기본 베이스 모델입니다.
공식 ComfyUI 문서에서는 RAW 모델이
전체 샘플링 과정으로 약 52스텝을 사용하며,
결과의 다양성과 모델을 수정할 수 있는 유연성이 높아
파인튜닝이나 LoRA 학습에 적합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직접 Krea 2용 LoRA를 학습하거나
모델을 연구하고 수정하려는 분이라면 RAW 모델이 적합합니다.
3-2. Krea 2 Turbo
Turbo는 빠른 이미지 생성을 위해
8스텝으로 증류된 모델입니다.
RAW보다 훨씬 적은 스텝으로 이미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이미지 생성이나 빠른 시안 제작에 적합합니다.
Krea에서는 RAW 모델로 LoRA를 학습한 후
Turbo 모델에서 빠르게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식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Krea 2 RAWKrea 2 Turbo
| 권장 스텝 | 약 52스텝 | 8스텝 |
| 주요 목적 | 학습·파인튜닝 | 빠른 이미지 생성 |
| 특징 | 다양하고 유연함 | 빠르고 완성된 결과 |
| 추천 사용자 | LoRA 학습 사용자 | 일반 이미지 제작자 |
처음 Krea 2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우선 Krea 2 Turbo부터 테스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Krea 2는 정말 오픈소스인가요?
Krea 2를 소개하는 글에서
‘오픈소스 모델’이라는 표현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정확하게 표현하면 Krea 2는
소스와 모델 가중치가 모두 아무 조건 없이 공개된 모델이라기보다,
Krea 2 Community License가 적용된 오픈 웨이트 모델에 가깝습니다.
공식 모델 카드에서도 Krea 2의 배포 형식을
오픈 웨이트와 Krea 서비스 통합 형태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이미지 제작이나 상업적인 작업에 사용하기 전에는
현재 공개된 라이선스 조건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모델을 별도의 서비스에 적용하거나
기업 단위로 배포하려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개인 사용과 적용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공식 라이선스를 꼭 확인해 주세요.
5. ComfyUI에서 Krea 2를 실행해보겠습니다
그럼 이제 직접 ComfyUI에서
Krea 2를 실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빠른 이미지 생성에 적합한
Krea 2 Turbo 워크플로를 기준으로 진행하겠습니다.
5-1. ComfyUI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주세요
Krea 2는 비교적 최근에 추가된 모델이기 때문에
기존 ComfyUI 버전에서는 필요한 노드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ComfyUI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주세요.
ComfyUI 공식 문서에서도 워크플로를 불러오기 전에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워크플로를 불러왔을 때
- 노드가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경우
- 알 수 없는 노드라는 안내가 나오는 경우
- 모델을 선택하는 메뉴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
- 워크플로 템플릿에서 Krea 2가 검색되지 않는 경우
ComfyUI 버전이 오래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업데이트 후에도 노드가 보이지 않는다면
ComfyUI를 완전히 종료한 후 다시 실행해 주세요.
5-2. Krea 2 공식 워크플로 불러오기
ComfyUI를 최신 버전으로 실행했다면
상단의 워크플로 템플릿 메뉴로 들어갑니다.
검색창에 다음과 같이 입력해 주세요.
Krea-2
그러면 Krea 2 Turbo를 이용한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워크플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mfyUI 공식 문서에서도 JSON 워크플로를 내려받거나
템플릿 라이브러리에서 Krea-2를 검색하는 방식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템플릿을 선택하면
Krea 2 실행에 필요한 기본 노드들이 자동으로 불러와집니다.
최근 ComfyUI는 이렇게 공식 워크플로를 제공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사용자가 노드를 하나씩 찾아서 연결하지 않아도 됩니다.
초보자분들은 새로운 모델이 공개됐을 때
인터넷에서 임의의 워크플로부터 내려받기보다는
우선 ComfyUI에서 제공하는 공식 템플릿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3. 필요한 모델 파일 확인하기
워크플로를 불러오면
필요한 모델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안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ComfyUI에서 안내하는 모델 파일을 내려받아
각각 지정된 폴더에 저장해야 합니다.
Krea 2는 일반적인 SDXL 체크포인트처럼
하나의 파일만 받아서 실행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모델 본체뿐 아니라
- 텍스트 인코더
- VAE
- Krea 2 모델 가중치
등 워크플로에 필요한 파일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Krea 2는 12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Diffusion Transformer 구조를 사용하며,
Qwen3-VL 텍스트 인코더와 Qwen Image VAE를 활용합니다.
그만큼 모델 파일의 크기와 VRAM 사용량도
기존의 가벼운 이미지 모델보다 클 수 있습니다.

파일을 직접 내려받으셨다면
워크플로에서 안내하는 저장 경로를 꼭 확인해 주세요.
파일 이름은 맞는데 모델 선택 목록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대부분 잘못된 폴더에 저장된 경우입니다.
모델 파일을 모두 저장한 후에는
ComfyUI를 다시 시작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6. Krea 2 워크플로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모델을 모두 설치했다면
이제 전체 워크플로를 살펴보겠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에게는 노드가 많아 보여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실제로 사용자가 자주 수정해야 하는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6-1. 프롬프트 입력
가장 먼저 생성하고 싶은 이미지에 대한 내용을 입력합니다.
Krea 2는 자연어 기반의 텍스트 프롬프트를 이용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단순한 키워드뿐 아니라 문장 형태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프롬프트를 무조건 길게 작성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요소를 중심으로 작성하시면 좋습니다.
- 이미지의 주인공
- 의상이나 외형
- 행동과 자세
- 배경
- 조명
- 카메라 구도
- 사진 또는 그림의 스타일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작성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 조용한 카페에 앉아 있는 20대 한국 여성,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흰색 셔츠와 데님 팬츠, 창문으로 들어오는 부드러운 오후 햇빛, 라이프스타일 사진, 자연스러운 표정, 필름 카메라 질감”
중요한 것은 단순히 ‘아름다운 여성’이라고만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촬영한 이미지인지 함께 전달하는 것입니다.
6-2. 이미지 해상도 설정
다음은 생성할 이미지의 가로와 세로 크기를 설정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일반적인 SNS 피드용 이미지라면
세로 비율을 사용해볼 수 있고,
유튜브 썸네일이나 영상용 이미지를 만든다면
가로 비율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처음부터 지나치게 큰 해상도를 사용하면
VRAM 부족이나 생성 속도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기본 해상도로 테스트한 후
원하는 이미지가 만들어졌을 때 업스케일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6-3. 스텝 설정
Krea 2 Turbo는 8스텝 생성을 기준으로 설계된 모델입니다.
공식 추론 예제에서도 Turbo는
8스텝과 Guidance 0 설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Stable Diffusion 모델처럼
무조건 스텝을 20이나 30 이상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Turbo 모델에서 스텝을 지나치게 높인다고 해서
이미지 품질이 비례해서 좋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공식 워크플로에 입력된 값을 그대로 사용하고
이미지를 충분히 생성해본 후 하나씩 조절해 주세요.
7. Krea 2로 이미지를 생성해봤습니다
그럼 이제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이미지를 생성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Krea 2가 강조하고 있는
자연스러운 사진 스타일을 확인해보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인물 사진을 생성해봤습니다.

어떤가요?
단순하게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고
조명을 화려하게 표현하는 방식보다는
사진의 질감과 전체적인 분위기를 함께 표현하려는 느낌이 강합니다.
특히 프롬프트에
- 라이프스타일 사진
- 자연광
- 필름 카메라 질감
- 자연스러운 표정
등을 넣어주면
전형적인 스튜디오 AI 모델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됩니다.
7-1. 실사 이미지만 잘 만드는 모델일까요?
Krea 2는 실사 이미지에만 특화된 모델은 아닙니다.
이번에는 같은 모델로
조금 더 회화적인 일러스트를 생성해보겠습니다.

실사 인물과는 다르게
색감과 질감이 살아 있는 스타일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Krea 2의 장점은 특정한 하나의 스타일만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프롬프트에 따라 여러 시각적 방향을 탐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작업에도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 웹소설 표지용 캐릭터 일러스트
- 브랜드 광고 시안
- 패션 화보 콘셉트
- 앨범 커버
- 포스터 디자인
- 게임 배경과 콘셉트 아트
- 영화 장면 레퍼런스
물론 최종적인 상업 디자인을 한 번에 완성하기보다는
중심이 되는 이미지나 콘셉트 시안을 만든 뒤
Canva나 Photoshop에서
제목과 로고, 세부 디자인을 추가하는 방식이 더욱 현실적입니다.
8. Krea 2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직접 워크플로를 살펴보면서 느낄 수 있는
Krea 2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예쁜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을 탐색하기 위한 모델이라는 점입니다.
기존 이미지 모델에서는
품질을 높이기 위해 프롬프트에
고품질, 시네마틱, 8K, 초고해상도 같은 표현을
습관적으로 넣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하다 보면
오히려 모든 결과물이 비슷하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Krea 2에서는 막연한 품질 키워드보다
- 어떤 카메라로 촬영했는지
- 어떤 재료로 그린 그림인지
- 색감이 부드러운지 강렬한지
- 표면의 질감이 깨끗한지 거친지
- 상업 광고인지 일상적인 사진인지
등 이미지가 실제로 보여야 하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9. 모든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여기서 많은 분이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Q. 물범쌤, Krea 2 Turbo는 8스텝이라면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나요?
A.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8스텝이라는 것은 이미지 생성 과정에서
샘플링 횟수가 적다는 의미입니다.
모델 자체가 가볍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Krea 2는 약 12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모델이기 때문에
기존 SD 1.5나 일부 SDXL 모델보다 훨씬 무거운 편입니다.
따라서 실제 실행 가능 여부는
- 사용 중인 그래픽카드
- VRAM 용량
- 설치한 모델의 정밀도
- 생성 해상도
- ComfyUI의 메모리 설정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VRAM이 부족한 환경에서는
생성 시간이 길어지거나 시스템 메모리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실행 중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실 때는 낮은 해상도로 테스트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최대한 종료한 상태에서 실행해 주세요.
10. Krea 웹사이트에서 쓰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Krea 2는 Krea 웹사이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ComfyUI에 모델을 설치해서 직접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두 방식에는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Krea 웹사이트 이용
- 별도의 모델 설치가 필요 없음
- 컴퓨터 사양의 영향을 적게 받음
- 다양한 Krea 기능과 함께 사용 가능
- 사용량에 따라 크레딧이 소모될 수 있음
ComfyUI 로컬 실행
- 모델 파일을 직접 설치해야 함
- 그래픽카드 성능과 VRAM의 영향을 받음
- 워크플로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음
- 로컬 LoRA와 다른 노드를 연결할 수 있음
- 반복 생성 시 API 크레딧이 직접 소모되지 않음
컴퓨터 사양이 충분하지 않거나
간단하게 몇 장만 만들어보고 싶다면 웹서비스가 편리하고,
ComfyUI 워크플로와 결합하거나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생성하려는 분이라면 로컬 방식이 유용합니다.
11. Krea 2 RAW와 Turbo 중 무엇을 받아야 할까요?
Q. 저는 LoRA를 학습할 생각이 없고 이미지만 만들고 싶은데, RAW와 Turbo를 모두 받아야 하나요?
A. 일반적인 이미지 생성이 목적이라면
우선 Krea 2 Turbo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RAW 모델은 LoRA 학습이나 파인튜닝, 연구처럼
모델을 더욱 세부적으로 다루려는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반면 Turbo는 이미 빠른 추론을 위한 후처리와 증류를 거쳤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결과 이미지를 만들기에 적합합니다.
정리하면
- 이미지 생성만 하고 싶다 → Krea 2 Turbo
- LoRA를 학습하고 싶다 → Krea 2 RAW
- RAW로 학습한 LoRA를 빠르게 사용하고 싶다 → Krea 2 Turbo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무리
오늘은 새롭게 공개된 Krea 2의 특징과
ComfyUI에서 직접 사용하는 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Krea 2는 단순히 사실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진, 일러스트, 그래픽 디자인처럼
여러 스타일을 탐색할 수 있도록 제작된 모델입니다.
특히 RAW와 Turbo가 함께 공개되면서
LoRA를 직접 학습하고 싶은 사용자부터
빠르게 이미지를 생성하고 싶은 사용자까지
각자의 목적에 맞게 모델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Krea 2는 모델의 규모가 큰 편이기 때문에
Turbo라는 이름만 보고 가벼운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ComfyUI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우선 공식 템플릿과 기본 설정을 사용해
낮은 해상도부터 천천히 테스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Krea 2용 LoRA와 다양한 워크플로가 추가된다면
광고 이미지와 콘텐츠 제작에서도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Krea 2를 직접 사용해보시고
기존 이미지 생성 모델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보세요!
이 콘텐츠가 유익하셨다면
커피값은 기업들에게 받을 테니
광고 한 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물범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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